열심히 오늘 먹을 게를 고르는 중
그래 너로 정했어!!
영덕대게는 킹크랩 사이에 파묻혀서 흔적도 없다;;
직판장 2층엔 많은 식당이 있는데 가격은 다 통일된 것 같았다.
찜솥에 들어가고 30분 뒤...짜잔~
다 먹어 치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