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가장 즐겨듣는 피아노 클래식은 대부분 쇼팽의 것이다.
Nocturne op.9 no.2는 그 중에서도 서정성이 뛰어나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곡이다.
개인적으로 pollini의 음반으로 즐겨 듣지만 lisitsa의 여성적인 면모에서 나오는 저 부드러운
건반 터치는 언제봐도 나긋나긋해지는 기분이 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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